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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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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과거 구매내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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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1 |
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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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8]
시간은 돌고 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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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시간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있다.
예전과 비슷한 삶의 진행을 볼때
더욱더 그런 생각이 든다.
2번째 상황일까?
3번째 상황일까?
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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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25 |
12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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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7]
교회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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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넘게 안다니다 다시 교회를 다닌다
다니면 뭔가 찾을거같아서...
옥션에서산 성경책과 서비스로 나무십자가를 받았다.
찬송가가 그동안 몇번이 바껴있어서... 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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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7 |
9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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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6]
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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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방에 홀로 있는다
언제나 처럼
그리고 어디선가 손이하나 내게 다가온다
난 그손을 잡고 어두운방을 나온다
그리고 그 손을 내민 사람의 얼굴을 보려하지만
너무 밝아서 얼굴을 볼 수가 없다
무슨 꿈일까???
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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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7 |
12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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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5]
저희집 냉장고 군을 소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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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크림2개
고추가루1개
된장
고추장
생수
술 7병
암바사1병
이상 저희집 냉장고 에 서식하는 음식들이었습니다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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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3 |
11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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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4]
앗싸~ 와인 써비스 받았당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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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까또 종은 가격이 좀 되서 편의점에 없는데
우연히 편의점에 모스까또 다이스티가 있는게 아닌가 ㅎㅎ
그래서 2병 구입했는데 행사라며 서비스로 와인 2병을 더주는것이야
아 좋아~~
그런데 ㅡㅡㅋ 공짜 와인이라 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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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3 |
12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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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2 |
13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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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2]
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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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들이떼 한두병 생긴 술...
난 술을 못 먹는데...
흐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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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2 |
10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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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1]
춘천에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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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춘천 소양강댐앞에서~ ^^
여긴 나에겐 참 추억이?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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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2 |
11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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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0]
홈바 이거 못쓰겠다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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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가 안들어가서 밥을 먹을 수가 없다 허리를 90도 숙여서 먹을 순 없으니까 ㅜㅜ
음악 듣는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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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9 |
11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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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7 |
10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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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58]
필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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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름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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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3 |
11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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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3 |
9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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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2 |
10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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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55]
난 얼마나 살아왔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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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년 이란 세월은 얼마나 살아온 것일까?
감이 안온다
난 숫자로 그 살아온 세월을 가늠할수가 없다.
35년간 난 무엇을 해온것일까?
내게 남겨진 것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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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30 |
9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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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54]
고아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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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이제 고아가 되었다.
고아란 이런 것이구나 이제 알거같다.
이제 내게 남은건 동생뿐이구나...
생명이란 정말 힘없고 초라한가보다...
사람들은 사람이 죽어서 한을 품는다 하였지만
난 살아서 한을 품고 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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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1 |
10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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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53]
유비쿼터스 에서의 핸드폰의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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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세대
핸드폰 과 PC 를 사용
2세대
핸드폰과 PC 의 결합한 통합 모바일 사용
3세대
통합 모바일의 소형화로 신체나 특정부위에 악세사리 처럼 부착
음성 및 동작신호를 감지하는 인터페이스로의 발달
내가 생가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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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9 |
11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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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52]
살아 있는것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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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다는 것 나라는 존재라는 것
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내가 기억 하고있는 나 라는 것같다.
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늘 세롭게 태어난다.
어쩜 존재는 끝임없이 죽었다 태어나는거같다.
4살때의 나란 존재를 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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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6 |
11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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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51]
생각과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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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많은 사람들이 어려서 슬픈 사랑이야기의 드라마 영화 소설등 여러이야기들을 접해왔을 것이다.
그리고 가끔 그 속에 주인공이 되어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는 그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등
나름대로의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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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2 |
10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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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50]
어제 방보러 온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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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방보러 온 여자분이
그녀랑 너무 닮았다 신기할 정도로
키 외모 얼굴 머리결 해어스타일 등
심지어 뺨에 여드름까지
그녀처럼 혹시나 그사람도 암일수 있다는 생각에
그녀에게 검진 받아보라고 이야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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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9 |
12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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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9]
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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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마음으로 찍고
눈으로 기억하며
내 가슴속에 남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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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충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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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3 |
1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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