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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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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과거 구매내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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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1 |
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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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8]
태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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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갑자기 생긴걸까?
우주는 갑자기 생긴걸까?
우주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?
처음부터 있던건 없을 텐데... 그 이전엔 그리고 그 이전엔 무엇이 있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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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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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7]
오늘 하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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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일이 손에 안잡혀~
갑자기 흥미를 일었을때 집중도가 떨어지는 이놈에 몸둥아리...
주변에 속썩이는 사람도 많고....
우우우~~~~~
PS. 요즘 나오토후카사와의 슈퍼노말 을 지하철에서 늘 읽는데 이제 달달 외우겠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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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5 |
11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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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6]
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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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선을 희망하되 최악에 대비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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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7 |
12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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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5]
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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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을 찍음으로써
공허함, 허무, 통제, 공포, 희망, 사랑의 힘으로도 멈출 수 없는 것들을 나타낸다.
- 曰 스티글리츠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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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6 |
12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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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0 |
11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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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3]
여행 계획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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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의 휴가 전국일주~ ^^ 어디로 갈까? 고민중~
그리고 3월달은 휴일이 4일이나 있으니 이땐 지리산 종주를 모처럼 해봐야겠다 ^^
여행은 행복하다
지친 내 몸의 안식을 찾는 여행이길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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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4 |
11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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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2]
내가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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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와 같이 가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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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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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1]
자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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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를 그리워 하고
자유를 갈망하고
자유를 부르짖으며
자유를 꿈꾸는 내 삶은 언제나
구속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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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08 |
11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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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40]
등록한 도메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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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http://photographys.kr
http://photographys.net
http://phog.co.kr
http://phog.kr
http://momosky.com
http://momosky.kr
^^ 많다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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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3 |
13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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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9]
내 삶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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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 앞날을 알수 없다
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고
지금 먹는 이 식사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먹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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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04 |
15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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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8]
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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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하얀 이유는
자신이 무슨 색인지 몰라서라지~
난 눈이 왜 하얀지 알지 못하지만
눈은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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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22 |
15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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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7]
다음 작업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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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(happy)
자기가 바라는 것을 종이에 적고
자신의 평소 이미지표정을 지으며 촬영해볼 생각
어느 현대사진가의 작업에 힌트를 얻어 나름대로 구현해 볼 생각이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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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5 |
14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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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6]
떠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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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지를 향해 달려간다
달리다 사람들이 하나 둘 다른곳으로 향하면
걸어서 간다
저기 멀리 목적지가 보이면 발길을 돌려
다른 곳으로 향한다
결국 난 목적지 없이 떠돈게 될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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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18 |
14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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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5]
2007년 12월 16일 일요일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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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가로 빛이 들어와 방안이 밝아오면 더이상 눈이 감기기 안고...
심심해 죽겠다 할건없고... 때마침
누나가 전화를 해서 에버렌드 무슨 미술관 가자는데.... 그 먼데를 어떻게 가나...
친구에게 문자를 보내 놀러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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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7 |
14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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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4]
질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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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지?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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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5 |
14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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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3]
내 삶의 방식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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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며
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
그 꿈에 다가가며 살아간다.
난 꿈을 현실로 만들 것이다.
내 삶에 있어 꿈이 현실을 지배하는것이 아니라
현실로서 꿈을 지배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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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3 |
14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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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2]
무감각해지는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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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
공간
삶
생각
모든것이 이제 무감각해지고있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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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0 |
13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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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1]
살아가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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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양을 지킨다.
양을 지키기위해 늑대를 잡아야한다.
늑대를 잡기위해 난 늑대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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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9 |
13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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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0]
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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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내릴때의 기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특별해
언제나 비는 내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풍부한 감성을 만들어주니까
하지만 밝은 마음이 들지 못하기도 하고
그런 비가 난 좋다...
내 방 창가에 비가 떨어졌으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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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31 |
13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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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29]
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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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사진에 담고싶다.
도시 사람들은 서로 소외 받으며 살고있기에 주변사람들을 볼수 없고 오로지 회색 건물들만이 즐비해있다.
생각해보라 빌딩 숲 사이 사람이라곤 나 하나만이 존재 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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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1 |
12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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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7-08-31 23:59
조회 : 1,37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