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mo > 내 이야기

작성일 : 10-10-13 22:39

사진

글쓴이 : 김충일

사진은 마음으로 찍고
눈으로 기억하며
내 가슴속에 남긴다.

김충일

Total. 488


이미지	제목/내용	등록일	조회수

카메라

과거 구매내역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-----------…

05-01

[368] 시간은 돌고 돈다~

가끔 시간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있다. 예전과 비슷한 삶의 진행을 볼때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든다. 2번째 상황일까? 3번째 상황일까? ...

04-25

1270

[367] 교회

10년넘게 안다니다 다시 교회를 다닌다 다니면 뭔가 찾을거같아서... 옥션에서산 성경책과 서비스로 나무십자가를 받았다. 찬송가가 그동안 몇번이 바껴있어서... ㅎㅎ

04-17

948

[366] 꿈?

어두운 방에 홀로 있는다 언제나 처럼 그리고 어디선가 손이하나 내게 다가온다 난 그손을 잡고 어두운방을 나온다 그리고 그 손을 내민 사람의 얼굴을 보려하지만 너무 밝아서 얼굴을 볼 수가 없다 무슨 꿈일까??? …

04-17

1258

[365] 저희집 냉장고 군을 소개합니다

아스크림2개 고추가루1개 된장 고추장 생수 술 7병 암바사1병 이상 저희집 냉장고 에 서식하는 음식들이었습니다 ㅜㅜ

04-13

1123

[364] 앗싸~ 와인 써비스 받았당 ^^

모스까또 종은 가격이 좀 되서 편의점에 없는데 우연히 편의점에 모스까또 다이스티가 있는게 아닌가 ㅎㅎ 그래서 2병 구입했는데 행사라며 서비스로 와인 2병을 더주는것이야 아 좋아~~ 그런데 ㅡㅡㅋ 공짜 와인이라 …

04-13

1247

[363] 사진 축재겸 꽃축재를 하는 행사를 발견 남해로 고고싱~

하려고 하는데... 방사능은 괜찮아지겠지? 앞으로 1주일 뒤니까 ... 고민고민.... 이번 축재에서 많은 상품을 타고 가는김에 남해도 둘러보고 음 할게 많다 ㅋㅋㅋ

04-12

1326

[362] 술.....

집들이떼 한두병 생긴 술... 난 술을 못 먹는데... 흐음.....

04-12

1069

[361] 춘천에가서

춘천 소양강댐앞에서~ ^^ 여긴 나에겐 참 추억이? ...

04-12

1108

[360] 홈바 이거 못쓰겠다 ㅜㅜ

다리가 안들어가서 밥을 먹을 수가 없다 허리를 90도 숙여서 먹을 순 없으니까 ㅜㅜ 음악 듣는중

04-09

1115

[359] 아버지가 보고싶다.

너무나...

04-07

1016

[358] 필름

필름이 많다.

04-03

1117

[357] 어쩌다 보니 밤을 세버렸네

이제 2시간만 있으면 날이 밝을려나? 그래서 내 책상에 있는 녀석들 사진을 찍어봤다~

04-03

991

[356] 토요일

집에서 가만히 있어본다

04-02

1036

[355] 난 얼마나 살아왔을까?

35년 이란 세월은 얼마나 살아온 것일까? 감이 안온다 난 숫자로 그 살아온 세월을 가늠할수가 없다. 35년간 난 무엇을 해온것일까? 내게 남겨진 것은 무엇일까?

03-30

958

[354] 고아가 되었다.

나는 이제 고아가 되었다. 고아란 이런 것이구나 이제 알거같다. 이제 내게 남은건 동생뿐이구나... 생명이란 정말 힘없고 초라한가보다... 사람들은 사람이 죽어서 한을 품는다 하였지만 난 살아서 한을 품고 …

03-21

1055

[353] 유비쿼터스 에서의 핸드폰의 위치

1세대 핸드폰 과 PC 를 사용 2세대 핸드폰과 PC 의 결합한 통합 모바일 사용 3세대 통합 모바일의 소형화로 신체나 특정부위에 악세사리 처럼 부착 음성 및 동작신호를 감지하는 인터페이스로의 발달 내가 생가…

12-29

1155

[352] 살아 있는것은 무엇일까?

살아있다는 것 나라는 존재라는 것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내가 기억 하고있는 나 라는 것같다.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늘 세롭게 태어난다. 어쩜 존재는 끝임없이 죽었다 태어나는거같다. 4살때의 나란 존재를 …

12-26

1139

[351] 생각과 현실

아마 많은 사람들이 어려서 슬픈 사랑이야기의 드라마 영화 소설등 여러이야기들을 접해왔을 것이다. 그리고 가끔 그 속에 주인공이 되어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는 그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등 나름대로의…

12-02

1012

[350] 어제 방보러 온사람

어제 방보러 온 여자분이 그녀랑 너무 닮았다 신기할 정도로 키 외모 얼굴 머리결 해어스타일 등 심지어 뺨에 여드름까지 그녀처럼 혹시나 그사람도 암일수 있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검진 받아보라고 이야…

11-19

1227

[349] 사진

. . . . 사진은 마음으로 찍고 눈으로 기억하며 내 가슴속에 남긴다. . . . . 김충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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